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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2/10

잠이 안 와서 오랜만에 낙서로 인사드립니다. 다시 열심히 해야 될 텐데 말이죠.
올해도 다 지나가네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족이서 먹자 패밀리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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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07:31

 李越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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