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천원공화국 高天原共和国

단도의 침략을 피한 사람들은 본주에서 북해도에 자기 낙원을 지었다. 이게 고천원공화국이다. 일본인만의 국가를 짓는 것을 이념으로 삼는다. 새로이 발견된 금속 에조니움이 중요한 자원이다.
61년 건국. 초대대통령은 시바 테루쿠(斯波照久).
수도는 삿포로 특별시(札幌特別市).
96년 천도열도(千島列島)를 정복해서 단도를 노르게 하였다. 단도는 천도를 되찾으려고 했더니 져서 아픈 욕을 먹었다.
102년 독립운동가 우라자와 유우이치(浦澤雄一)가 "오늘의 일본은 땅에 없고 마음에 있다"고 말하며 20만명의 일본인과 북해도에 넘었다. 그들속에는 군사기술에 뛰어난 과학자가 숱하게 있어 이렇게 고천원은 큰나라로 자랐다. 하지만, 고전원의 대두는 단조정부에서의 일본주 일본인으로의 의심을 가져왔다.
그때부터 단도안에 높은 벼슬에 지내던 일본인 추방등 고된 일을 참아야 했다. 이 경험을 통해 단도치하 일본인은 이미는 그들을 동일한 민족이라고 보지 않게 되었다. 단도로의 충성을 나타내려면 자신이 누구보다도 단도적 정신을 가지는 것을 증명해야 했기 때문이다.

고천원 정치체제은 튼튼해 보이지만, 문제도 있다. 특히 외도민(外道民 밖에서 온 주민)과 내도민(內道民 옛날부터 북해도에 살아온 주민) 사이의 다툼은 불안의 씨앗이 된다.

檀都の侵略を逃れた人々は本州から北海道に逃げ込み自分達の楽園を築き上げた。それが高天原共和国である。日本人だけの国家を作ることを理念とする。新しく発見された金属エゾニウムが重要な資源。61年建国。初代大統領は斯波照久（しば　てるく）。首都は札幌特別市。
96年千島列島を征服して檀都を驚かせた。檀都は千島を奪還しようとしたが敗北し、辛い屈辱を味わった。
102年、独立運動家浦沢雄一（うらざわ　ゆういち）が「今日の日本は大地ではなく心に宿る」と説き、二十万人以上の日本人を連れて北海道に逃れた。その中には優れた技術者が含まれており、高天原が大国に成長する原因となった。しかし高天原の台頭は、檀都政府の、日本州の日本人への猜疑を招いた。その時から檀都内で高い官職についていた日本人の追放など、苦しい時代を経験せねばならなかった。これ以後、檀都治下の日本人は高天原の人間を同じ民族とはみなそなかった。檀都の忠臣であるためには、檀都的精神の持ち主であることを証明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からである。

高天原の政治体制は堅固に見えて問題もある。内道民（古くからの住民）と外道民（外からの移住者）の対立が不安の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