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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한동훈 2023-02-21 10:43

유즈게이야..

hmj 2023-01-24 17:16

유즈야...

fgh 2023-01-15 23:56

뿌리치고 그냥 가고 다음날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사과하러 와카모 집에 갔는데..싸늘한..주검..이 아니라 선생님이 오자마자 앵겨드는 와카모가 있었다

水無月 2023-01-12 23:48

뿌리치고 집에 간 다음날 일어나보니 죽은 눈으로 울면서 도게자하고 있는 와카모 상상되네요

IreneMuka 2023-01-05 20:51

흥, 센세 삐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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