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artwork 113669581

와 이때까지 본 것중 가장 속 시원하다... 이런걸 존나게 원했어... 좋아요 10개도 아깝지 않을 작품입니다 푸리나 영원히 행복해...

사조성 어디 정박해뒀누

めちゃくちゃ面白いんだが 見てよかった…w

푸리나가 행복해지면 그걸로 되는거야..

푸리나 타격감이 너무 좋은탓인듯ㅇㅅㅇ;;

남행자면 푸리나 pv에서 그 킥으로 ㅈㄴ 패면되겠군요

역시 큰일을 하는 사람은 다르군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슈뢰딩거의 카즈하(?)인건가

역시 작가님 믿고있었슴다!

푸리나가 맛있고 느비예트 근육이 개쩌러요

시간이 거의 몆개월 정도 지났고 푸리나와 욕도 가능한 친한 사이라면 가능한 대사긴 했는데... 솔직히 만난 시간에 비해 대사가 너무 선넘긴했어...

푸리나가 너무 귀여워, 케이크와 마카롱 잔뜩 먹여줘야지!

아 맞아 카즈하가 나온 이유가 생일 편지에 내 예상이 맞다면 고개를 들어 동쪽을 바라봐 줘. 바다 건너에서 내가 너와 눈을 마주치고 있을 테니. 라는 복선이 있었다

에휴 그러게 뒷일도 좀 생각하지

크아아아아악 카즈하아아아아악

Goat...

뭐임? 저 가문충 새끼 또 나옴?

그럼 깨지는 김에 푸리나를 피폐하게 조금만 더 괴롭히자...

^에휴그러게뒷일도생각했어야지^

그저 푸 머 니

그러게 왜 그랬니.. 푸리나 괴롭혀서 느비예트가 화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