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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후타 언급이 주변에서 좀 보이는데 목에 칼을 들이밀어도 안그릴거니까 언급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거 하나 말하겠다고 공지 그림 따로 만들어서 작업 할 시간이 없어서 일단은 여기에 적어보는데, 요근래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많이 예민합니다. 취향 존중은 하겠는데 그림 그리는 당사자가 싫은거니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제 기준으로 거부감 들어서 싫은거니까 "후타 그려라.","~~보단 더 낫다" 라며 설득이랑 이해 시키려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