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좋아 브라이어

룬테라의 변두리에 작은 목장을 운영하고있는 말괄량이 소녀는 아침 일찍 자신이 아끼는 자전거를 타고 자기가 직접 짠 우유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 병은 이미 비어졌지만 상관 없죠. 우유를 끔직히 좋아하니깐요. 귀여움 받는 소녀가 우유 몇 병 마신다고 해도 미워하는 사람은 없으니깐요! 작은 정보를 드리자면 소녀는 피자 배달부 시비르와 꼬끼오를 존경하고 있다 합니다.
9
20
479
2024-03-10 09:37

 문얼


Comments (0)

No comments

Related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