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artwork 126862425

아무리 쓸모없고,무능해 보여도 죽는다는 건.....

(스윽)작가님... 혹시 예토전생을 알고 계십니까?(씨익) 지금부터 듀얼카드로 실행시키죠.

무덤에 금지된 마법진을 그리고 금지된 주문을 외우는 것이와요

히틀러가 죽었다!!

뭔가 계속 보게됩니다. 모두에게 글리움을 남기고 간 미워할수 없던 사람...

뭐야 마코토 살려줘요

따흐흑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갈

"왜 그러세요, 선생님? 마코토 선배가 죽으면 제가 눈물이라도 흘릴줄 알았나요? (고개를 돌려 창밖을 보며) 얼른 돌아가 보세요. 비가 오는 모양이니까요." "아니, 비같은건..." "아뇨, 이건 비에요."

색채를 쓴다면 죽은 생명조차도 반전될 수 있겠지...

저게 그 있으면 안좋은데 없으면 안좋은 그건가

어흑 마이깟ㅠㅠㅠ

마코토가 죽었따 그저 여기에는 더욱 악랄해진 마코토만 있을뿐이다. 더욱 많은 선도부를 향한 시비와 날카로운 푸딩 강탈로 새롭게 태어난 더욱 악랄한 마코토만이 있을뿐. 마코토가 죽었따.

이거 오늘 글로 봤는데 바로 만화화가ㅋㅋㅋ 연출도 잘 하셨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마코토"그녀의 빈자리는 게헨나입장에는 오히려 잘된 일이지만 그녀의 주변인들의 대한 마코토에 빈자리는 너무나도 컸다..........(왜 이렇게 슬프지....ㅠㅠㅠㅠㅠ)

정상화되었잔아 한잔해

마코토: 키시싯 이로하! 나 돌아왔다! 이로하: ...? ?! 어떻게 돌아오신 거에요?! 마코토: 긴 회색 머리카락을 가진 요상한 녀석(쿠로코)이 따라오라 하길래 따라가다가 이부키가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뒤돌아서 찾으려고 했지 그랬더니 여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