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accoon
혹시 샌즈세요?
동백은 자기 딴엔 무른 생각으로 나섰다가 현실에 좌절할 걸 염려해 말한 위로이자 충고 였겠지만 동백의 저 말은 동랑의 마음을 후벼파버렸죠
이렇게 리뷰어 본인 이야기를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을텐데 멋지네요... 항상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내가 나이를 먹다보니 눈물이 많아지네 옜날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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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샌즈세요?
동백은 자기 딴엔 무른 생각으로 나섰다가 현실에 좌절할 걸 염려해 말한 위로이자 충고 였겠지만 동백의 저 말은 동랑의 마음을 후벼파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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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다보니 눈물이 많아지네 옜날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