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본골의 산적들(卒本の山賊たち)

언제부턴지, 고구려에겐 활, 칼 같이 평범한 무기보단 "도끼"가 더 어울린다 생각했다.

산에서 시비라도 걸리면 다가와선 머릴 쪼개는 모습.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옛 고구려인 조상들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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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らだろうか。

高句麗には弓と刀のように平凡な武器よりは「斧」が似合うと思った。

山で出会うと近づいてきては頭を割る姿。

これが私が思う昔の高句麗人の祖先の姿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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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22:46

 ss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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