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nahyang
가끔 알바하다가 저 초6한테 편지랑 직접짠 목도리 선물받은적 있어요.... 덧니가 귀엽고 예쁜 아이였는데 당시 너무 충격이커서(당시 고2) 롯데리아에 데려가서 햄버거 사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걔 친구한테 말했더니 전교부회장이라고 공부잘한다던 꼬맹이.
내가 신뢰 쌓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는데
???: "민아쟝... 공략 대상 편입 완.료.(웃음)"
민수는 ㄹㅇ 성공한 미혼남자다
신창섭이 민수도 정상화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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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알바하다가 저 초6한테 편지랑 직접짠 목도리 선물받은적 있어요.... 덧니가 귀엽고 예쁜 아이였는데 당시 너무 충격이커서(당시 고2) 롯데리아에 데려가서 햄버거 사주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걔 친구한테 말했더니 전교부회장이라고 공부잘한다던 꼬맹이.
내가 신뢰 쌓는 법을 아주 잘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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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ㄹㅇ 성공한 미혼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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