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떠나고 정상적인 그림을 그릴 수 없게 되었다.

네가 떠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기도 어려워졌으며, 시야도 흐릿해지며, 무한한 고통속에 갇혀있기만하다.
외롭고 아프구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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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15:40

 HEXA 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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