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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을 활성화시키고, 인터넷을 활용해서 세계에 發信해야 합니다!!

전국 各地域마다 독특한 문화가 있는 나라는, 아시아自由圏에서 韓・日・台湾정도밖에 없습니다。韓日학자들이 베트남에 가서 地方文化복원을 시도하고 있지만, 사라진 것을 되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에 아직 지방문화가 남아있을現在, 우리도 열심히⇒

말씀하신 대로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시골에 사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第5話 마지막부분에서 空子가 말했듯이 小都市의 의료붕괴가 심각하고, 이로 인해 帰農을 포기하고 都市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現代日本의 경우).

그리 말씀해주시다니 저로선 큰 영광입니다! 뭐, 하여튼 健康이 나빠지신 분들의 帰農을 보더라도 空子의 말대로 시골에서 사는 것에 대한 이득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저는 100% 시골에까지는 안 살아봤지만요)

⇒　나누면서 얻은 것입니다. 물론 경주는 영광스러운 古都이고, 시골은 아니지만, '어지럼'의 결말은 Konami님과 함께 만들어낸 것입니다. 結月ゆかり씨는 차분한 목소리라서 수면 도입부에 딱 맞는 목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