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학교 꿈이야.
또 학교 꿈이야
학교에 안나오던 애가 나왐ㅅ는데 내가 계속 트리거 걸려서 울고 눈물흘리님가 자리 멀리가고 친구들은 나 타박하고 걔 달래러가고
대충 걔 사정은 대외적으로 불치병 치료 시도후ㅡ 돌아온거였지만 선생님이 와서 들려준걸로는 열차선로에서 자살시도한거였어
뭐 열차에 치이자마자 공룡들 보이고 대충 그런 썰을 선생님을 통해서 들은거였는데
그 전부터 내가 상태가 너무 안좋암ㅅ어
트리거가 계속 걸려서 음식 쏟고 자리 이동할때마다 눈치보여서 책상 던져서 내려놓을려하고 마지막엔 손톱으로 농도진한 피가 보일때까지 손톱으로 내 몸을 긁어대서 뜯다가 내이름 불리며 깼어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왜ㅑㅣ 내 자리만 넚는거야
아직도 생각나 내 팔의 검붉은 피 색깔이
더러워 역겨워 토나와 울렁거려 그로테스크해 좆같애
죽여줘
학교에 안나오던 애가 나왐ㅅ는데 내가 계속 트리거 걸려서 울고 눈물흘리님가 자리 멀리가고 친구들은 나 타박하고 걔 달래러가고
대충 걔 사정은 대외적으로 불치병 치료 시도후ㅡ 돌아온거였지만 선생님이 와서 들려준걸로는 열차선로에서 자살시도한거였어
뭐 열차에 치이자마자 공룡들 보이고 대충 그런 썰을 선생님을 통해서 들은거였는데
그 전부터 내가 상태가 너무 안좋암ㅅ어
트리거가 계속 걸려서 음식 쏟고 자리 이동할때마다 눈치보여서 책상 던져서 내려놓을려하고 마지막엔 손톱으로 농도진한 피가 보일때까지 손톱으로 내 몸을 긁어대서 뜯다가 내이름 불리며 깼어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왜ㅑㅣ 내 자리만 넚는거야
아직도 생각나 내 팔의 검붉은 피 색깔이
더러워 역겨워 토나와 울렁거려 그로테스크해 좆같애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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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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