冒頓單于

흉노의 전성기를 이끈 명군. 두만선우의 아들로 태자였다. 하지만, 두만선우가 총애하던 연지(선우의 아내)의 아들을 후계자로 삼았고, 월지로 보내졌다가 월지에서 탈출하여 자신을 따르는 신하들을 모아 아버지를 죽이고 흉노의 선우가 되었다.

그는 동호를 멸망시키고 월지를 쫓아내면서 실크로드를 장악했고 신생 제국 한나라의 고조, 유방을 백등산에서 7일이나 포위하고 여후에게 농서를 보내는 등, 한나라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선우를 디자인하는데 있어서는 빌헬름님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s6888&logNo=22149515426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3
1
287
2020-07-09 15:29

 까치놀래유


Comments (0)

No comments

Related 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