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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화풀이겸 빡쳐서 만듬.

슈뢰딩거의 고양이, 상자 안의 고양이는 죽은 상태 살아있는 상태를 공존하지 누군가 열어보기 전까진.
누가 그러더라고 상자 안의 고양이는 분명 죽어 있을게 분명하니 내가 열면 마법처럼 살을 거라고,

거 고양이 댁이 안건들어도 잘 살아있으니까 제발 살린다고 지랄말고 좀 가슈,
고양이가 어떤 종인지도 모르면서 여네 마네 탁상공론하다가 스트레스 받아 죽으면
내가 그때 안열어서 죽었다고 예언같은 소리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