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양 젖 먹는 건전한 만화

문득 어느 커뮤니티에서 '잘들어, 우유를 먹는 것은 남의 젖을 먹는 배덕감에서 오는 것이다' 비슷한 글을 본 것으로 모티브로 그려서 한번 나도 그렇게 그리고 싶었지만 야리꾸리한 걸 못 그린 이유로 평범한 일상만화가 되었습니다!(뚜둥)
덧붙어서, 양 아니마 캐릭터가 너무 제 취향인지라 아마도 당분간 양 아니마 중심 만화로 그릴 거 같네용... ㅎㅎ
릴리 이모티콘도 그려야 되는데... ㅠㅠ

저는 다음에도 더 좋은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