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불가사리 해적
불가사리를 검색 해봤는데 바다의 해적이라는 말이 있길래 조합해봤습니다.
그녀가 지나간 길과 마을은 싸그리 박박 털린상태.. 시간이 들어서라도 완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녀가 지나간 길과 마을은 싸그리 박박 털린상태.. 시간이 들어서라도 완성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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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23:20
Comments (1)
불가사리 중에서도 배의 평형수를 타고 퍼져선 특유의 식성으로 뭐든 먹어치워 해적이라 불리는 아무르 불가사리입니다. 캐릭터 이쁘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