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모씨
조금씩 조금씩 그림을 그려나가는 쿠모라고 합니다.
"그림은 나같은놈은 못그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나서서 "누구든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 라고 외치고 싶어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나같은놈은 못그린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나서서 "누구든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다" 라고 외치고 싶어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 봐주시기 바랍니다.